하루휴식의 휴식시간

이번에 근로자날+어린이날 경험치 이벤트를 활용해서 주작 만렙을 찍어줬습니다.

 

이번에 딱 50억 채웠네요

 

그리고 태황을 까봤지만 이번에는 태갑,태투 하나도 안주고... 이게 일반적인 것이겠죠.

 

혹시 액땜이 될까 싶어서 철희상자도 9개만 사서 까봤습니다.

(갑자기 해보고 싶기도하고, 개당 7천에 파시는분이 있길래 9개만 샀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반타작은 했습니다. 6.3억 들여서 4억 조금 넘게 건졌네요

기석상이 안나왔으면 정말 현타올뻔 했습니다. 이번에 사천왕 세트 파시는 분들 정말 많던데 역시나 저는 안되네요 앞으로는 이런거 안사고 그냥 꾸준히 모아서 다른데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작 만렙을 만들어주면서 소분정이 꽤나 많이 쌓여있길래 거대보스를 잡아봤습니다.

지금 셋팅으로 우귀를 못잡아서 그냥 1차 거보만 잡았습니다.

 

레어템은 하나도 안나왔지만 4500만 정도하는 바다의 눈물이 5개 드랍되서 2억은 벌은것 같습니다.

1단계 보스는 100만씩 소비가 되니까 딱 29번 돌았네요. 

그리고 중간에 돈이 떨어졌는데 돈꺼내고 다시 잡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만큼만 잡고 정산했습니다.

(상자에서는 별거 안나왔습니다. 변태셋만 몇개 드랍됬는데 나중에 주술이나 발라봐야겠습니다.)

이거 5개 나온게 상당히 잘나온 것 같더군요. 그냥 이걸로 감사해야 겠습니다.

 

나중에 160개 남은것은 찬찬히 소진해 보거나 기린까지 렙업하고나서 한번에 해봐야겠네요.

역시 도박은 안하는게 낫다는 교훈을 남기며 모두 들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