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레지나 무기 제작
레지나 무기 업데이트된 후에 생각보다 비용이 비싼것 같아서 미뤄왔었는데 캐쉬 비율도 떨어지고 그에 따라 봉힘조도 저렴해져서 이때다 싶어서 바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다른 땅속성 장수들과 비슷한 효과면 나름 만족스러울것 같은데 실제로는 만들어 봐야겠죠
1. 레자나 무기(채직) 제작
우선 바탕 무기인 시바의 삼지창을 만듭니다.
가격만 본다면 제작이 비교적 저렴한것 같습니다만 나는 제작 기간 5일을 못 기다리겠다거나 빠르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하시는게 정신 건강에는 좋습니다.
제작 걸어두고 5일 기다리는거 생각보다 정말 지루합니다.
시바의 삼지창 재료
시바의 삼지창 제조서 - 1.5억
시바의 삼지창 조각 20개 - 0.08억 (40만)
흑요석 20개 - 0.2억 (100만)
흑철괴 300개 - 1.74억(58만)
심연의정수 10개 - 보유중
봉인된힘의조각 30개 - 보유중
수수료 2억
총 제작비 : 약 6.62억
모두 구매할 경우 : 약 10.5억
제가 가지고 있는 재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저렴하게 만들었습니다. 봉힘조 모아 놓은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반자사가 중국 국적이라서 주화 모아놓은 것도 꽤나 쏠쏠합니다.


2. 부속 하위템 제작
초기 강화에 들어가는 템은 영웅의 은화만 들어가는데다가 금화를 모으려고 계속 시나리오를 돌면 장담컨데 은화는 무조건 남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은화는 약 700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강화 비용과 무기를 사는 비용은 전체로 보면 너무 미비해서 그냥 무시하고 계산 들어가겠습니다.
제작에 필요한 시간의 가루 : 20개
강화에 소비된 시간의 가루 : 144개
강화에 소비된 영웅의 금화 : 39개
총 비용 : 약 20.5억
(시간의 가루 0.12억 / 금화 0.02억 계산)
역시! 강화는 운의 영역이 너무나도 강합니다. 1~4단계에서는 무기가 모두 거의 원트에 붙어서 좋아했는데 3가지 무기가 5단계에서 천장을 봤습니다.
5단계 강화가 시간의 가루를 5개인가 소비해서 정말 말도안되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게 된것 같고, 이거 정말 뼈아픈 강화 비용이 들어 갔습니다. 아직 레지나 무기 강화도 남아있는데 그건 또 얼마나 소비될지 감도 안옵니다.




3. 레지나 무기 제작 및 강화
원래 가지고 있던 템들은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업던 템들이 해의인장과, 속성의가루 2가지라서 2개는 좀 넉넉하게 구매했습니다. 구매 가격은 아래에 적어놓고 계산할 때 합산해 놓겠습니다.
남더라도 언젠가 사용할수 있으니까요.
해의인장 : 개당 280만
속성의가루 : 개당 1380만
소요된 수량
해의인장 : 12개
영웅의금화 : 60개
악몽의 인장 : 12개
속성의 가루 : 12개
강화 비용 : 약 4억
시간의 가루에서 억까를 너무 심하게 당하더니 본체 강화에서 사기 치는 것을 허락해주었습니다.
정말 3~4번 제외하고서는 전부 원트에 붙어서 이게 참고하기에는 너무 행복회로를 돌려주는 결과가 나왔네요.




4. 총 제작 비용 계산 및 강화 후기
삼지창 제작 비용 : 6.62억
하위 무기 강화 비용 : 약 20.5억
레지나의 채찍 강화 비용 : 약 4억
이렇게 계산해보니까 총 비용이 약 32억 정도 소비된것 같습니다.
예전에 바지라오와 악바르 강화해 줄때는 캐쉬 비율이 훨씬 높았기 때문에 그때 강화가 더 잘 붙었었지만 비용은 더 많이 들었갔습니다. (당시 무기 제작에만 약 50억 정도 소비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레지나 무기 착용후 체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이전 글에도 작성했었는데 속성값의 비약적인 상승이 아니라면 딜 체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와 비슷한 스펙이신 분들은 다 동일하게 체감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어짜피 시작했으니 3셋까지는 다 만들 예정이고, 캐쉬 비율이 한껏 낮아진 지금 다른 스펙업들도 차근차근 진행해 보겠습니다. 지금 목표는 복희의 귀걸이/목걸이를 주는 보스몹을 잡는 곳으로 진입하는 건데 제가 올라갈때 까지 가격이 유지될지 모르겠네요.
모두 즐거하십시오.
요즘 청섭 캐쉬 비욜이 전에 비해 상당히 낮아져서 이럴때 뭔가 캐쉬템 가격이 부담되서 만들기 망설이던 것들을 몇개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것이 군다리명왕 끼워줄 뇌격셋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사실 각성 군다리 나오기 전에는 명왕의 속성값 이전이 없었기 때문에 안 만들었는데 20% 이전이 생겼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증장천왕의 속값을 올려주기 위해 군다리용 뇌사신셋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1. 뇌격셋 제작
이게 다 사려니까 뭔가 아깝고 요즘 반자사로 효율좋게 모을만한 템도 없길래 반자사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뇌격의팔찌
뇌전의속성석5 : 직접모음
뇌정석25 : 직접모음
고독주25 : 직접모음
여의주25 : 대략 2천만
뇌격의각반
뇌전의속성석5 : 직접모음
범자석판(마)25 : 대략 5천만
폭뢰석25 : 직접 모음
뇌전의결정25 : 대략 5천만
속성의가루 : 47개 소비
가격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니까 약 7.5억 정도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아 사진에 광고가 나오네요 슈바 생각도 못했네ㅠㅠ






2. 뇌격셋 제작
사신셋을 만들어 직접 만들어보신 분들은 아마도 공감하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화 도박 다음으로 참 속 섞이는게 사신의 정기를 만드는 겁니다. 보통 개당 60만에 강화비가 50만이라서 이게 어떻게 성공하냐에 따라서 가격이 상당히 많이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래도 대충 가격들 계산을 해보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번개치는 사신의 인장 -20개 - 21.3억
ㄴ 고대 뇌의 인장 400 (100만 / 4억)
ㄴ 사신의 정기 100개 (60만 + 50만(수수료) -> 760회) 약 8억
ㄴ 작은뇌전의속서석 400개 (85만 / 3.4억)
ㄴ 뇌정석 600개 (60만 / 3.6억)
ㄴ 오색가루 100 (170만 / 1.7억)
ㄴ 수수료 0.6억
번개치는 수호신의 심장 - 10개 (1.3억)
뇌의인장 - 50개 (920만 / 4.6억)
범자석판 마 - 100개 (2억)
제작에 들어간 비용 : 29.2억
강화에 들어간 비용 : 대략 12억 (이거 강화 사기좀 쳤습니다)
속성의가루+봉힘조+작은뇌 전부 48개 (아마 소비된 숫자가 딱 맞지는 않을텐데 기록을 안해놨습니다ㅠㅠ)
총 비용 합 : 7.5 + 29.2 + 12 = 53.2억
이번에 제가 계산을 너무 대충해서 가격이 좀 다르게 잡혔을수도 있지만 확실하게 60억 이하로 제작 들어간것 같습니다
현재 뇌격셋 매물 가격 보면 65억 정도 부르는 것 같던데 나름 저렴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3. 제작 후기
운이 필요한 요소들은 사실 제작 비용이 너무 천차만별입니다.
누군가 강화를 다 원트에 붙힌다면 말도 안되게 이득을 볼수 있고, 모든 강화 단계에서 천장을 다 본다면 분명히 손해일 겁니다
그래도 저는 강화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좀 저렴해진 타이밍이 있다면 직접 만들어보는 편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저렴하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고, 손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제작 재료의 단가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예상이 가능한 범위이니까 제작 단계에서 너무 비싸면 시작을 안하면 되는거죠. 하지만 강화는 답이 없을때는 정말 끝이 없습니다.
천장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사실 천장치면 어짜핀 손해이기 때문에 재미로만 한번씩 해보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거상 선조의 가호 21강 후기
최근에 거상에서 시간과 지전을 녹이기 위한 컨텐츠가 하나 나왔죠.
그게 바로 선조의 가호인데 막말로 돈만 많으면 모든 용병이 주스탯 750 / 속성값 6 / 뎀증 6% 라는 괴랄한 스펙업이 가능한 컨텐츠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돈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갑니다. 다른 분들이 대략적으로 정리해놓은 금액을 보니까 30강까지 모두 강화하려면 대략 260억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가성비 구간을 찾게되었고, 그에 대한 많은 분석글도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21강까지만 강화를 진행하기로 했고 그 체감을 간략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분석이 아니다 보니까 생각보다 적을 내용이 많치는 않았습니다.)
1. 가성비 구간 판단
선조의 가호를 강화하다보면 스탯이나 성능이 항상 비례해서 올라가지 않습니다.
[스탯만 올라가는 구간 / 속성값만 올라가는 구간 / 뎀증만 올라가는 구간] 으로 구별이 되어있으며, 효율만 본다면 스탯보다는 속성값과 뎀증이 주요한 스펙업이라는 판단이 됩니다.
때문에 유저들마다 가성비 구간으로 판단하는 강화 단계가 다른 상태이고 저는 21강까지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20강까지만 하려고 했는데 21강 올리면 뎀증 1%를 더 주길래 올렸고, 22강부터는 다시 스탯만 오르는 구간이라서 일단 주차하려고 합니다.
21강 : 주스탯 + 525 / 속성값 +3 / 뎀증 +4% -> 강화 예상 비용 : 약 60억
(참조용 30강 : 주스탯 + 750 / 속성값 +6 / 뎀증 +6% -> 강화 예상 비용 : 약 260억)

대략 60억 으로 모든 딜러에게 [주스탯 + / 속성값 +3 / 뎀증 +4%] 만큼의 스펙을 만들어줄수 있는 방법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가루가 준비되는 대로 바로바로 올렸습니다.
2. 21강 후기 및 체감
사실 가장 중요한건 "그래서 딜러가 강해졌나?"라는 부분입니다. 스탯을 올리긴 했지만 체감이 없으면 괜히 만들었나 싶고, 언젠가는 올려야 하는 스펙업이지만 뭔가 찝찝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선조의 가호에 한해서는 그런 찝찝함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체감이 상당합니다.
아마도 체감이 크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용병]이 향상된 효과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인것 같습니다.
주요 딜러인 사천왕만 효과를 받는다면 이만큼은 아닐지 모르지만, 보조 명왕의 딜과 사인검 본케의 딜도 조금씩 올라가면서 무시할 수 없는 딜 상승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선조의 가호는 매우 추천할 수 있는 스펙업이라고 생각하고, 본케 2차 전직이 완료되면 바로 시작해야할 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후일 스펙업에 필요한 금액이 너무나도 커지는 구간 한번쯤 쉬어가듯,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할 수 있는 스펙업이라 강화 시기를 잘 잡으면 꽤나 사냥에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 같습니다.
요즘 전설장수 10강이나 주술같은 확률성 스펙업이 많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 돈+시간으로 경우의 수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스펙업이 상당히 귀한것 같고 이런 것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3. 마치며(거타)
이것저것 많은 스펙업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거상의 고유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긴 합니다.
차근차근 올라가는 재미있던 스펙업들에 랜던 강화 같은 요소들이 짙어지면서 전설 10강이나 주술 강화 컨텐츠만 남았는데, 이것들은 시작할 엄두가 안나네요.
전설 장수 강화는 천장이 생기긴했지만 그래도 600억 이상 생각해야 할 것 같고, 강화는 미끄러질때마다 50억 이상씩은 사라지니 시작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른 각천왕을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전에 광목은 260렙이 찍혀있으니 만든다는 광목을 시작으로 다문까진 각천왕을 만들어 볼까 싶은데, 이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냥 좀 쉬다올까 싶기도 하고요.
AK가 효율적인 컨텐츠보다는 재미있게 할수 있는걸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무리겠지요.
슬슬 지치긴하지만 모두 즐거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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