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휴식의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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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도 오래 걸렸던 사인검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거상이 정말 귀찮았던 때에도 일요일마다 들어가서 2차 특임서는 챙기고 임무 돌리길 잘한것 같습니다.

계속 사냥하던 교룡궁이 너무나도 지겨워진것도 있기에 사인검 제작하면서 제발 상위 사냥터로 올라갈수 있었으면 좋겠고, 안되면 다른 스펙업도 당장 가능한 몇개는 바로 해줄 생각입니다.

(캐쉬 이벤트 때 캐쉬템 재료 풀리면 몰아서 하려고 레지나, 각증장부, 바지3셋, 악바르3셋 준비해놨는데 그냥 바로 만들어 버릴까 싶네요)

 

1. 사인점 제작

저는 예전에 광목을 오래한 시기가 있어서 따로 용병을 만들지 않아도 풍속성 임무가 문제없이 수행 가능해서 풍속성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작 재료부터 너무나도 복잡하지만 나름 정리해 봤습니다.

 

- 제작 재료

1) 삼인검 1개

2) 지전 5장

3) 힘근 5개

4) 역류하는 백호의 석판 1개

     ㄴ 고대 백호의 석판 1개

         (시간의 가루 5개 + 사신의정기 20개 + 조각난 백호의 석판50개)

    ㄴ 역류하는 사신의 인장 10개

         (고대 바람의 인장 200개+ 작은 바람의 속성석 200개+ 단풍석 300개+ 오색가루 50개+ 사신의 정기 50개)

5)빛나는 녹주석 10개 (별의파편 200개+ 녹주석조각 300개+ 시간의가루 100개)

 

2. 비용 계산

사실 사인검 제작이 어려운 이유는 비용보다는 시간이긴 합니다.

그래도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구매한 것들의 비용을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시세는 제작 시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고, 저같은 경우 캐쉬로 제작 가능한 템들은 캐밴때 미리 구해서 싸게 맞췄습니다.)

 

- 시간의가루 115개 : 불깃 11개 -> 약 14억

- 사신의 정기 70개 제작 : 조각 400회 시도 -> 약 5억 (조각 74만 구매 + 수수료 50만 포함)

- 고대 바림의 인장 200개 : 140만 -> 2.8억

- 작은 바람의 속성석 200개 : 55만 -> 1.1억

- 오색가루 50개 : 275만 -> 1.4억

- 힘근 5개 : 1.7억 -> 8.5억

- 지전 5장

총비용 : 39.6억 (대략 40억 전후)

(※참고 / 삼인검 제작 비용도 약 40억 전후로 계산되었기 때문에 사인검은 약 80억 정도로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구매하거나 만들어야 하는 재료는 이정도 인것 같고 사실 이중에 상당수를 반자사로 많이 모았지만 기록하기 귀찮아서 그냥 다 구매로 계산했습니다.

그래도 속성값 20 이라는 수치가 80억 전후로 만들어 진다면 임무 돌릴수 있을때부터 빨리 돌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 제작 후기

본케가 대녀였는데 삼인검을 사용하면서 부터는 대남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부터 대남 수호물을 좀 좋아하기도 했고 사인검으로도 딜을 넣을 예정이라 청룡부 쓰기도 편할 것 같아서 이동했는데

조금 애매한가 싶습니다.

 

교룡궁을 잡던 제가 사인검 제작 이후 삼문신장 사냥으로 넘어갔는데 기대하기론 15~18초만 나와도 감사하면서 사냥하려고 했지만, 실제로는 20초 전후로 잡히더라고요.

아직 시간이 좀 걸리지만 예정된 스펙업들 다하면 무난하게 잡을것 같아서 추석 캐쉬 이벤트때 싹 몰아서 스펙업할 생각이고, 현재 고땅인 보다는 벽옥 시세가 휠씬 높다보니까 이동할 가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치는 그냥 덤이고요)

 

한참동안 거타가 와서 거상 자체가 재미가 없었는데 일단 추석 캐벤까지는 교룡궁 그냥 꾸역꾸역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속성값 20 이 엄청 높은 수치인데 뭐랄까 엄청 드라마틱한 체감은 아닌것 같아서 뭔가 아쉽습니다.

준비해놓은 나머지 스펙업들도 추석 이벤트때 바로바로 진행하고 삼문신장 사냥 즐겁게 들어가고 싶네요.

모두 즐거하십쇼.